– 주요 교차로 교통지도 및 시민 안전 확보 공로 인정, 헌신과 노고 격려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20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유홍선)에 ‘경기도 선행도민상’을 전수했다.
이 상은 지역사회의 봉사정신 실천에 앞장서 온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김포시 모범운전자회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구간 교통정리,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번 전수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유홍선 김포시 모범운전자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를 함께 축하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포시 모범운전자회(회원 92명)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관내 주요 교차로와 혼잡 도로에서 자발적인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펼치며, 원활한 차량 소통과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
김포시는 모범운전자회의 원활한 현장 활동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 안전 장비 및 순찰차량 운영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울러 시는 주요 정체 구간의 신호체계 개선 및 주차 공간 확충,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모범운전자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교통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모범운전자회 회원 여러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대도약하는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