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이 만드는 꿈의 무대

<2022 시민예술아카데미 드림스테이지 Ⅰ- 연극 & 무용>

[김포시 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김포아트홀에서 <2022 시민예술아카데미 드림스테이지 Ⅰ- 연극 & 무용>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시민예술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김포시민들과 함께 3개월간의 공연 제작과정을 체험하며 만들어낸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로, 전체 2막으로 구성되어있다.

공연 1막은 연극 공연으로 <헤서웨이 저택의 유령>을 선보인다. 해서웨이 저택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이야기들을 묶은 3개의 장면으로 이뤄진 짧은 이야기로 실제 무서운 장면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설정을 통해 공포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해준다.

공연 2막은 합창 공연으로 <베르디의 김포 나들이>를 선보인다.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축배의 노래’, ‘공주는 잠 못 들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2022 시민예술아카데미 공연예술 분야는 연극, 합창, 무용 3개 분야를 모집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무용 공연은 오는 11월 27일(일)에 <안은미의 1분 59초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김포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예술기획팀(031-996-16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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