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Archives | 김포시 소비자저널 https://gimpocj.kr/news/category/part-art 김포 포털, 김포소비자저널, 소비자평가 뉴스룸 Fri, 10 Apr 2026 11:12:36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1 https://gimpocj.kr/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예술/문화 Archives | 김포시 소비자저널 https://gimpocj.kr/news/category/part-art 32 32 김병수 김포시장, 전통문화 맥 이어온 이수자들 노고 격려 https://gimpocj.kr/news/28397 https://gimpocj.kr/news/28397#respond Fri, 10 Apr 2026 11:12:33 +0000 https://gimpocj.kr/?p=28397 8일 김포시청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자 2명에 이수증 전수     ▲사진= 1. 김병수 시장이 이수증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김병수 시장이 정담회에서 보존회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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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포시청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자 2명에 이수증 전수

    ▲사진= 1. 김병수 시장이 이수증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김병수 시장이 정담회에서 보존회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는 지난 4월 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 심사에 합격한 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무형유산 교육 강사 자격이 주어져 초등학교 등에서 해당 무형유산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이수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시의 관심과 전승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수증을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는 김포의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앞으로도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민속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함께 참석한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라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지난 2022년 10명, 2023년 7명에 이어, 지난 3월 17일 실시된 이수 심사를 통해 2명이 추가되어 현재 총 19명이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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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도시숲… 김포시, 시민의 쉼이 있는 도시로 https://gimpocj.kr/news/28377 https://gimpocj.kr/news/28377#respond Wed, 08 Apr 2026 12:31:13 +0000 https://gimpocj.kr/?p=28377 – 고다니 유수지 꽃길 조성 대상지부터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현장행정 –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대보천 야간환경 개선으로 도심 삶의 질 향상 – 김병수 시장 “도시숲 기능 극대화, 야간환경까지 챙겨 시민이 편안한 도시로” ▲사진=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김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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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다니 유수지 꽃길 조성 대상지부터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현장행정
–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대보천 야간환경 개선으로 도심 삶의 질 향상
– 김병수 시장 “도시숲 기능 극대화, 야간환경까지 챙겨 시민이 편안한 도시로”

▲사진=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대상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대상지를 둘러보고 대보천 야간환경 개선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시는 고촌 생활권에서 아라뱃길까지 연결되는 1km 구간에 도시숲길을 구축해 도심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고, 대보천 도시숲에는 고보조명과 조형물조명 등 다양한 특화 조명을 설치해 야간 방범 강화와 함께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경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숲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야간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편안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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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찾는 외국인 급증…글로벌 관광명소로 ‘우뚝’ https://gimpocj.kr/news/28374 https://gimpocj.kr/news/28374#respond Wed, 08 Apr 2026 12:25:56 +0000 https://gimpocj.kr/?p=28374 –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수 1만4,239명 87% 증가…일‧중‧미‧대만 순(順) 국적 다변화도 – 6월 30일까지 민화특별전…외국인 방문객 증가 따른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지속 – 국제적 확장성 확인, 의미 있는 성과…세계인 찾는 관광도시로 진화 ▲사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고 있다.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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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수 1만4,239명 87% 증가…일‧중‧미‧대만 순(順) 국적 다변화도
– 6월 30일까지 민화특별전…외국인 방문객 증가 따른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지속
– 국제적 확장성 확인, 의미 있는 성과…세계인 찾는 관광도시로 진화

▲사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고 있다.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방문객 국적도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애기봉 방문 외국인은 1만 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 대비 약 87%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비율 또한 2025년 1~3월 평균 약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약 20.5%로 상승하며 관광객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방문객 국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2024년 같은 기간은 중국 관광객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일본이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 25.6%, 대만 20.8%, 미국 5.6%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이 더욱 확대되며 관광객 국적이 한층 다양해졌다. 일본이 34.3%(4,888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25.9%(3,688명), 미국 7.9%(1,129명), 중국 6.7%(9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홍콩,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관광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난 2년간 이어 온 지속적인 특별문화행사 운영과 외국인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을 계기로 한 전략적 홍보와 관광 콘텐츠 연계가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으며,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과 맞춤형 마케팅 추진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운영의 지속성 확보 노력이 전반적인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근 지역 안보관광과 차별화된 대체 관광자원으로 애기봉이 부각되며 새로운 관광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병수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적 다변화는 김포 관광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 확대, 해외 홍보 강화, 체험형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애기봉을 평화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민화 특별전 ‘다정한 염원, 평화로 피아나다’를 연다. 이번 민화 특별전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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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밤·벚꽃, 고스란히 인생 숏’ 김포벚꽃축제 열린다 https://gimpocj.kr/news/28359 https://gimpocj.kr/news/28359#respond Mon, 06 Apr 2026 13:22:44 +0000 https://gimpocj.kr/?p=28359 11일~12일, 계양천 산책로 일원서 올해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 개최 빛과 함께 반짝이는 야간조명 벚꽃로 740m, 인생숏 도우미와 벚꽃테마 인공지능 포토부스 공중전화부스, 봄길 자전거 등 레트로 포토존, 문화콘서트 및 버스킹 등 공연도   ▲사진= 벚꽃축제 카드뉴스 홍보문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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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12일, 계양천 산책로 일원서 올해 벚꽃축제 ‘오롯이 벚꽃’ 개최
빛과 함께 반짝이는 야간조명 벚꽃로 740m, 인생숏 도우미와 벚꽃테마 인공지능 포토부스
공중전화부스, 봄길 자전거 등 레트로 포토존, 문화콘서트 및 버스킹 등 공연도

  ▲사진= 벚꽃축제 카드뉴스 홍보문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흐드러지는 벚꽃길 관람로를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환상적인 ‘밤 벚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된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 프로필로 변환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배치된 ‘인생숏 도우미’가 최고의 구도를 찾아 촬영을 돕는다. 또한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 등 정겨운 소품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전 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소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산책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재즈밴드, 락밴드, 팝페라 등이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콘서트’가 열려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어 12일에는 벌룬쇼, 매직&버블, 서커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한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활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빈백과 피크닉 의자가 비치된 ‘벚꽃 쉼터’를 조성하고,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4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12일(일) 오후 10시까지 해당 구간의 도로를 통제하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오롯이 벚꽃’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김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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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내 학교 태권도부 학부모·지도자와 정담회 개최 https://gimpocj.kr/news/28346 https://gimpocj.kr/news/28346#respond Fri, 03 Apr 2026 14:03:12 +0000 https://gimpocj.kr/?p=28346 엘리트 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 지원 방안 논의 김병수 시장 “학생 선수들의 성장 위해 현장 목소리 귀기울여 적극 지원”   ▲사진=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 정담회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3개교(고창중, 양곡중, 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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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 지원 방안 논의
김병수 시장 “학생 선수들의 성장 위해 현장 목소리 귀기울여 적극 지원”

  ▲사진=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 정담회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3개교(고창중, 양곡중, 사우고)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운동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번 정담회에는 태권도 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훈련 환경에 대한 실태 보고와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전략 제안, 학생 선수 육성에 따른 건의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쇠퇴해가는 학교 운동부의 현실을 언급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이 김포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학교 운동부부터 G-스포츠클럽, 그리고 직장운동경기부와 김포FC로 이어지는 ‘엘리트 체육 선순환 육성 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각종 대회 출전 지원, 선수 상해보상 등 다양한 전문 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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