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설립부터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인‧지정까지…실전형 교육·멘토링
9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김포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창업 실전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월 7일(월)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 시민은 물론, 협동조합 설립과 마을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 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설립과 인증 준비까지 실전형으로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 개념 ▲설립 및 인‧지정 절차 ▲사업계획서, 정관 작성 요령 ▲지원제도 및 정책 이해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우수사례와 성공 전략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형 멘토링이 후속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수강 완료 시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를 참조하거나 김포시청 지역경제과(☎031-980-2883)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