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관광 연계 혜택으로 국내 교류 활성화 기대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국내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에게 관내 숙박업소 및 야영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김포시 숙박 할인 지원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관광호텔 2개소와 야영장 5개소 등 총 7개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여업체는 김포시를 방문한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에게 객실 및 야영시설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객은 사전 예약 후 친선결연도시 방문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선결연도시 간 교류 확대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숙박료 할인을 통해 김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및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이용 할인 등 관광 연계 혜택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친선결연도시 방문객들이 김포시의 다양한 관광·체험 콘텐츠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와 관광자원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친선결연도시 방문객들이 김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