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김포시의 ‘공공데이터 확대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 12월에 이어 지난 4월 분수대, 녹지, 빗물이용시설 등 공공데이터 5건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뿐만 아니라 시는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를 끊임없이 파악하고 있으며, 시민 수요 중심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시민들에게 높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시민과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를 중심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