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김포통통(通統)]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시정–하천행정①방재시설 편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일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하천과의 행정 발자취(방재시설 편)를 소개했다.   ◆‘펌프장 기능’도 ‘시민 안전’도… 확 달라진 수변공간의 풍요로움  …

김포시, 이달부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500대, 3억 원 징수 목표로 연말까지 단속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 체납징수 기동대(대장, 징수과장 손동휘)는 자동차세 체납액 감소를 위해 이달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시행한다. 번호판 영치 단속은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체납징수 기동대는 총 500대를 영치해 3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는 목표다. 기동대는 지난해 체납차량 421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