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이틀간 조사요원 130여명 대상으로 실무통합 교육 실시
누락 없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으로 ‘에이아이(AI)김포’ 미래전략 경제지도 그린다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경제총조사(2025년 기준)’의 완벽한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계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조사요원의 실무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조사관리자, 현장 조사원 등 130여 명으로, 통계지표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 업무로, 김포시에 소재한 모든 사업체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김포시 특성에 맞는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총조사 일반지침 및 현장 사례 분석 ▲사업체별(일반·광업·제조업) 조사표 작성법 실습 ▲ 효과적인 조사방법 및 현장 사례 설명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사 불응 대처법과 사업체 비밀 보호 준수사항을 강조하여 개인정보 보호 및 소통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원천(Raw Data)’의 정밀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조사요원들의 역량이 곧 통계 데이터의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통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인공지능(AI)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김포시의 경제적 위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이정표”라며, “조사요원들이 김포시 경제 지도를 그리는 주인공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 조사에 매진해 주길 바라며, 사업체 관계자께서도 시의 발전을 위해 정확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침 교육을 수료한 조사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관내 전역의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