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 행동 개선부터 산책·사회화 교육까지
2:1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4일과 6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정 훈련을 하며, 2회차는 실외 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을 점검하고 올바른 산책 방법과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도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 진행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조사를 통해 반려견의 양육환경과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한 뒤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육 장소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운양역환승센터 에이동 1층)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모집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031-980-55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