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라리아 사업단 단체 사진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5월 28일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김포시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 ▲2026년 김포시 방역소독사업 추진계획 ▲전문가, 의료기관, 군(軍) 등 기관별 협조사항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는 질병관리청의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 목표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환자 조기발견 및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한 감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발열 환자 및 말라리아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 진단검사 활성화와 조기진단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시민 참여형 ‘고인물 제거 캠페인’을 신규 추진하여 모기 유충 서식 환경 제거와 시민참여 기반의 예방 활동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