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15일 김포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가인권위원회 파견 강사인 김용국 전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직장 내 인권의 의미와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 ▲직장 내 갑질·괴롭힘의 판단기준과 주요 사례, 예방 및 대응방법 ▲갈등 상황에서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다양한 갈등과 인권 문제를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과 대응 역량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조직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며, 인권을 행정의 기본가치로 실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권을 업무와 조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가치로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인권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욱 감사관은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인권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감사관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방식의 인권교육을 실시하며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행정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