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김포아트센터 화재와 이로 인한 모담산 산불 확산이라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재난현장을 연계하는 통합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장에는 김포시 재난안전과, 산림과 등 각 부서와 김포소방서,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의 소방차량, 진화장비, 구조장비 등이 총동원되며, 재난 초기대응부터 비상대응, 수습,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재현하여 김포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재난대비훈련 실시)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기관·단체간 유기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대응 매뉴얼과 지휘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건물 화재가 산불 등 다른 재난으로 번지는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지켜보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