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및 상습침수지역 우선 배치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자율방재단(단장 민영관)은 지난 13일 걸포동 도로보수원 작업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모래마대 제작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여해 국지성·기습호우에 대비한 모래마대 5천여 개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모래마대는 걸포창고에 보관 후 각 읍면동 및 상습 침수지역 및 향후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중심으로 순차 배부될 예정이다.
2008년에 창단된 김포시자율방재단은 14개 읍면동 30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겨울철 재난 예찰활동과 사전예방, 재난 복구지원, 그늘막 및 온기텐트 운영 등 자연재난 대응에 있어 김포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단체다.
민영관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자율방재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