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 수립‧배포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지난 6월 17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촉진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표준 운영 기준을 마련해 이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포했다.
김포시는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 이용이 증가하면서 도입 절차와 일관된 운영‧보안 기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획‧운영‧종료 전 단계를 아우르는 표준 운영 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은 신규 시스템 구축 또는 노후장비 교체 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우선 검토하도록 원칙을 명시했으며, 이용 부서는 사업 추진 전 정보통신과와 사전검토를 거쳐 서비스 유형을 비교‧결정한 뒤 정보화 사전절차를 이행하도록 했다.
또한, 운영단계에서는 행정‧보안‧네트워크‧장애 대응에 대한 추진체계와 역할을 구분해 기준을 수립했으며, 서비스 종료 시 데이터 백업‧파기와 자원반납 절차를 명시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종료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부서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마련했다.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매뉴얼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는 부서도 동일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라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안정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