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시선으로 살피고 제안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김포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김포 시민 20명 모집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여성친화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9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정책 제안 및 관련 교육 참여 ▲시민안심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과 활동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친화적 양성평등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이며, 공고일 기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활성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을 9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역별 균형 있는 참여를 위해 읍면동별 인구 비율을 고려해 선발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족문화과 여성정책팀(☎031-980-55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