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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직전 초여름 즐기는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 주말에만 8만1천명 몰려 – 아라마린페스티벌, 수변문화 시민관심 계기…시민이 자부심 갖는 김포로 – 시민들 “끝판왕 입증, 앞으로도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무조건 오픈런” – 김병수 시장 “시민에게 한강수변문화 선물할 수 있어 기뻐,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지자체와 프로구단 협력한 선도적 모델로 실질적 교육 변화 이끌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해 인기, 올해 15회로 확대해 운영 김포FC프로선수 및 고정운 감독 등 김포학생들과 직접 진로 소통 ▲사진=김포FC의 고정운 감독과 선수들이 김포 학생들과 소통하며 ‘김포FC의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