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 이후 70년만에 대명항까지 바다 물길 개척…여객선으로 초지대교 항해 최초 – 전문가들 “천연의 항구도시 김포, 한반도 해륙교통의 요지이자 동아지중해 중핵” – 김병수 시장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해양관문도시, 새로운 성장의 물결 만들 것” ▲사진= 김포시가 한국전쟁 이후 70년만에 김포여객터미널에서 대명항까지 김포 바다의 물길을 열고 김포 바다의 새로운 시대를 선언했다.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한국전쟁 이후 70년만에 김포여객터미널에서 대명항까지 김포 바다의 물길을 열고 김포 바다의 새로운 시대를 선언했다. 한강과 서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