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포시 시청사ⓒ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민선7기에서 건축허가를 낸 구래동 데이터센터에 대하여 착공신고 반려를 결정했다. 건축주인 디지털서울2유한회사는 민선7기에 구래동 6877-9번지에 건축면적 1만1481㎡ 규모로 지하4층 지상8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허가받았다. 시는 24년 5월 착공신고서가 접수되자 비산먼지발생신고, 안전관리자 선임, 토사유출방지계획서 등 15건의 착공신고보완을 요청했다. 구래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