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도서관 ‘법과 사람 사이’ 운영

고촌도서관 ‘법과 사람 사이’ 운영

국선변호사가 전하는 삶과 법,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 ▲사진= 안내문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법과 사람 사이」 강연을 운영한다. 강연자는 정혜진 변호사로, 국선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삶과 사건, 그리고 실제로 ‘이름이 법이 된 사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