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원콜센터, 14개 읍면동 대표전화 통합상담 및 문자상담 개시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 민원콜센터는 2023년 1월 2일부터 관내 14개 읍면동의 대표전화를 민원콜센터에서 통합상담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통합상담’은 시민이 읍면동 고유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민원콜센터 전문 상담사가 전화를 받아 친절하고 신속하게 상담하는 서비스다. 다만 개인정보를 취급해야 하거나 담당자의 판단이 필요할 때는 상담사가 읍면동 업무 담당자를 확인한 뒤 연결한다.

 

이를 통해 시민은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고, 전화 돌림으로 인한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민원콜센터에서는 양방향 문자 상담 서비스도 개시된다. 이는 민원콜센터와 시민이 문자로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상담 채널이다.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할 필요 없이 1522-1389로 전화 걸면 상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피처폰으로도 문자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어 시민 맞춤형 대표 상담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김포시 홈페이지 민원안내 ‘민원콜센터’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민원콜센터는 전문 상담사들이 대표전화(031-980-2114)를 통해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단순 민원 안내부터, 세금, 행사 정보 등 다양한 시정 전반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최근 누적 상담 78만 건을 돌파하며 일선에서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령 민원여권과장은 “앞으로는 전화와 문자 외에도 다양한 통로로 시민들의 궁금증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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