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집중 감시·단속 추진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과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하천 인근지역과 민원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미신고 사업장 포함),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배출 사업장,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사업장, 폐기물 취급업소, 민원다발지역 등이다.
시는 특별감시 기간 동안 주요 하천변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무허가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철저히 살필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방지시설이 파손되거나 환경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복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환경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만큼 사업장에서는 환경관리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 또는 김포시 환경지도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