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을 통해 김포시는 어업지도선을 운항하여 수산자원 보호 활동 및 불법어업 지도·단속, 해양 사고 예방 업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성과 배경에는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험을 준비한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다.
최근식 축수산과장은 “향후 우리 시가 미래해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직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