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마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북-타임캡슐 : 아이에게 주는 선물 편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선물’이라는 테마를 통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은 후, 미래의 아이에게 전할 편지를 작성해 도서관에 보관하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보관된 편지는 10월 북스타트 부모교육 시기에 맞춰 참여 가족이 다시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00가족을 모집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뿐 아니라, 가을 북스타트 부모교육 시기에 맞춰 재방문을 유도해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 누리집 (https://www.gimpo.go.kr/masan/index.do)을 참고하거나 전화(☎ 031-5186-48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