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김포통통(通統)] “2023년 김포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해 7월1일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12일 2023년부터 김포에 적용될 여러 분야의 정보를 소개했다.…

김포시, 설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나서 제수용·선물용 등 명절 다소비 품목 중점 점검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대형유통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수용(소ㆍ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즉석조리식품, 돔류 등)・선물용(갈비세트, 한과, 인삼, 굴비(조기), 건강식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