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포아트홀서 ‘노동법 실무 역량 강화 원데이 클래스’ 열어
일상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강의로 수강생 호응 이끌어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 노동권익센터가 지난 10일 김포아트홀에서 관내 사업주와 근로자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맞춤형 노동법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법 실무 역량 강화 원데이 클래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평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노동법을 일상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만을 엄선해 수강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강의는 김포시 노동권익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서 작성 실무 ▲근로 시간의 개념 ▲평균임금과 통상임금의 구분 ▲휴일과 휴가의 종류 등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간과하기 쉬운 법적 유의사항을 상세히 짚어주는 한편, 그동안 센터에 접수된 다빈도 상담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노동법 강의를 알기 쉽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관내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스스로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